개인 제안서를 완성하였다.
초안은 문서로 작업을 한 뒤 문서파일을 바탕으로 PPT를 제작하였다.
대학생때 PPT를 열심히 만들었던 경력(?) 을 살려보며?
1) PPT 색깔 컨셉 정하기
나는 시각적인 것을 만들어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색조합 컨셉을 정하는 것이다.
요즘 유용하게 쓰고 있는 ColorHunt 사이트를 활용하여 색컨셉을 하나 정했다.
2) PPT 테마 만들기
나는 힘을 많이 싫지 않아도 되는 PPT에 경우 도형을 몇 가지 조합하는 것으로 테마를 만들곤 한다.
이번에는 타이틀에는 네모와 직선, 본문에는 원과 테두리를 사용하여 만들기로 결정.
사실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서도 보기에 불편하지는 않은 PPT 테마를 직접 만들어서 올렸다.
이것이 실제 조별 활동으로 넘어가서 우리 조의 아이디어로 구현될 수도, 안될 수도 있기에 완벽주의는 조금 버리고,,
지금까지 만든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결정..ㅎㅎㅎ
이렇게 개인 제안서 마무리!!
이제 다음은 실제로 조별 프로젝트에 들어간 내용을 업로드할 것 같다!
파이널 프로젝트, 다 부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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